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7일 오전 8시경 부안군 위도면 식도 근해에서 왼쪽 발목이 골절돼 혈액순환이 차단되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주모(47)씨를 경비정으로 육지까지 긴급 후송했다
주씨는 식도선적 근해연승어선 153호(15톤) 선원으로 이날 오전 8시경 조업중 시정 불량으로 선수에서 견시업무 중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왼쪽 발목이 골절돼 해양경찰에 후송을 요청한 것.
신고를 접한 해경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인 100톤급 경비정을 급파해 주씨를 오후 9시 40분경 부안군 격포항까지 긴급후송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들어 지역내 낙도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명을 경비함정을 이용, 안전하게 후송해 섬 주민들의 생명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