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끊이질 않으면서 군산시가 무인감시카메라를 동원해 단속에 나섰다.
시는 이달초부터 2개조의 쓰레기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대한 야간단속활동을 벌여 모두 30건의 불법투기를 적발했다.
특히 해망동 어판장 앞 등 상습불법투기지역에 무인감시카메라 3대를 시범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쓰레기 불법투기, 분리배출 미이행, 혼합배출 행위 등을 단속하고 있다.
군산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무인감시카메라까지 동원한 것은 가정집의 경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이 대부분 정착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이 아직도 불법 투기를 일심으면서 민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