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내버스요금이 빠르면 이달 말부터 110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원인은 도가 8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버스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해 버스요금을 도내 평균적으로 14%가량 인상키로 결정한 것.
따라서 군산시내버스 경우 기존 950원에서 1100원(15.79%)으로 오르게 된다.
결정된 요금은 군산시의 허가절차를 거쳐 빠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5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시내버스 요금도 올라 시민들의 불만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