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업체를 선정할 예정인 군장대교 개설은 해망로와 가로질러 17m 높이의 고가교 형태로 건설될 계획이어서 해망로 일대의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군산시의 한 관계자는 군장대교 개설계획이 업체선정 후 오는 7월부터 1년여 동안 실시되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칠 예정이라며 월명공원 내 옛 기상대부분을 이용한 17m 높이에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의 계획대로 군장대교가 개설될 경우 해망로에서 군장대교를 오르내리는 진출입로가 필요한 실정이어서 이 일대의 변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대교의 주변이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해온 전례로 보아 월명공원과 연결되는 군장대교 일대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시민들은 군장대교 개설이 17m 높이의 고가교 형태로 이루어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면 그에 걸맞게 월명공원의 새로운 입구 조성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월명공원 입구를 넓은 광장형태로 바꿔 군산새만금 관광시대에 대비한 세계적인 공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