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체장애 여성이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르고 투신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10일 새벽 2시 45분께 나운동 모 아파트 11층에 사는 김모(21/정신지체2급)씨가 방에 불을 지르고 창밖으로 투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중태에 있다.
이 불로 김씨의 방이 불이 타 40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가족상대 등 정확한 원인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