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전 군산경포초등학교장(64)이 모교인 군산개정초등학교(교장 박영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전 교장은 지난 2월 졸업시기에 20만원의 장학금과 400만원의 기금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000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이에앞서 김 전 교장은 지난해 2월에 기금 600만원으로 여울장학회를 스스로 설립하고 생활이 어려운 후배 졸업생들에게 우선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 전 교장은 그동안 모교의 총동문회를 통해 학교교육활동과 시설지원에 관심과 후원을 해왔다.
김 전 교장은 \"최근 수년동안 갈수록 소규모로 줄어들고 있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사랑을 위해 작은 사랑의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교장의 후배인 박영규 교장은 \"특히 이번 장학기금은 무엇보다 중요한 후배와 제자 사랑\"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 전교장은 지난해 정년퇴임한 이후 개정주민자치위원, 개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처장, 군산사범 총동참회 사무처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