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량과 마주오던 택시차량이 정면충돌,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승용차와 마주오던 택시차량이 정면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18분께 조촌동 모 고물상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사정 삼거리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량(티뷰론)과 마주오던 택시차량(소나타)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김모(56)씨와 승객 송모(50/여)씨, 송씨의 아들 원모(25)씨가 그 자리에 숨졌다.
또한 승용차량 운전자 정모(32)씨와 송씨의 일행 이모(35)씨는 큰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소룡동에서 제조업을 해온 송씨와 송씨아들 원씨, 직원 이씨는 퇴근길에 같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