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A마을에서 계모임으로 인한 사기사건이 발생, 피해자들의 망연자실하고 있다.
이 마을 피해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해 2월까지 10여명이 계모임을 통해 왕주 최모(58/여)씨에 돈을 넣었으나 최씨가 지난 5일 행방을 감춘 것.
최씨는 주민들에게 일정 이자를 주는 식으로 돈을 빌린 것으로도 나타나 피해주민 21명에 피해규모는 6~7억정도가 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특히 최씨는 모교회 집사로 남편 또한 이 교회 예비 장로로 돼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운 상태, 최씨의 잠적에 주민들은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한편 최씨는 자신의 행적을 감추기 위해 지난달 25일 자신의 집을 명의이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주민들은 조만간 사법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