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8차(3월) 민방위의 날 훈련이 15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 동시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테러나 그와 유사한 안보위협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시내 전 지역에서 주민대피와 차량 이동을 통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실시된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과 차량이동이 통제되며 5분간 경계상황을 유지하다가 훈련을 마치게 되며 훈련공습경보 싸이렌이 3분간 파상음으로 울리면 신속하게 대피하면 된다.
또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승객을 대피시키고 정부의 실황방송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15분후에 훈련경계경보 싸이렌에서 1분간 평탄음이 울리면 주민과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 전역에서 갑작스런 싸이렌 경보발령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고 시민 모두가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하여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숙달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