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생활 개선회(회장 박화자)와 대야면사무소(면장 신재현) 직원 50여명이 환경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지난 13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해빙기를 맞아 석화로 및 대야재래시장, 백마산 팔각정 주위에서 노상 오물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봄맞이 환경청결운동을 펼쳤다.
생활 개선회 박화자 회장은 “석화로 주변도로와 논, 개울 수풀, 백마산 팔각정 주변에 대해 겨우내 묵어있던 찌든 때를 말끔하게 청소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신재현 면장은 이번 행사가 일시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고 정례화해 지역을 맑고 푸르게 가꿀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신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까지 환경청결운동이 확산돼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맞아 군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회로 삼는 한편, 각 직능단체, 주민의 참여를 끌어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야 가꾸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