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특화작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군산 밤호박 공동선별장이 지난 17일 성산면 산곡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됨에 따라 군산 밤호박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됐다.
강근호 시장, 이만수 군산시의장, 김진황 농협군산시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진 전국 최초의 밤호박 공동 선별장은 농협군산시지부가 사업비 4천여만원을 지원해 시설됐으며 오성작목반이 직접 운영한다.
공동선별장이 준공됨에 따라 향후 군산 밤호박의 선별작업이 한층 수월해져 품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밤호박을 수출작목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농협무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중순 첫 수확한 5톤을 일본으로 수출했으며, 7월초까지 100여톤을 수출해 1억원 이상의 수출고를 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