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사랑시민모임(대표 이승우 이하 공사모)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후 2시~6시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공사모 회원모집을 통한 군산공항 이용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과 충남지역 주민의 제주 여행은 가급적 군산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중국 청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각국으로 국제노선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됐다.
공사모에 따르면 이번 회원모집캠페인은 군산공항을 베이스로 하는 (주)전북항공측이 공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전북항공 취항이후 탑승 시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명예 주주제’를 도입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즉 공사모 회원이 되는 시민은 전북항공의 명예주주 자격을 동시에 부여받아 ▲전북항공 탑승 때마다 전체 운임의 10% 할인혜택 ▲최초 탑승 시 예쁜 사은품 증정▲ 각종 이벤트 및 여행 상품 정보 우선제공 등의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공사모의 이승우 회장은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군산공항을 잘 활용하여 물류가 넘치고 세계적인 교류가 되는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항에 관심을 갖는 시민운동이 중요할 것”이라며 “공사모는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모는 군산공항이용하기, 아름답고 편리한 공항 가꾸기, 동아시아 국제노선 개척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회원 가입하는 시민들에겐 공사모 심볼인 잠자리 수공품을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가입은 공사모 홈페이지 www.gs035.or.kr로도 가능하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