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량 가로수 들어박아 3명 사상자 발생
승용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45분께 군산시 문화동 모 병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구 시청방면으로 달리던 소나타 승용차 이모(22)씨가 도로옆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친구 손모(22)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운전자 이씨와 일행 김모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경찰은 음주운전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조업중 추락, 인근 어업지도선에 무사히 구조
이와 함께 같은 날 오후 2시께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 파동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군산선적 근해형망어선 N호 선원 정모(41)씨가 투망 작업중 그물과 함께 바다로 추락했다.
다행히 인근해상에서 불법어업을 단속중이던 어업지도선 보트에 발견,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자 정씨는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