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이 유휴농지를 활용한 주말영농체험장을 운영, 희망자를 모집한다.
주말영농체험장은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 성산면 산곡리 255-1번지 외 4필지 2,754㎡에 조성되며, 3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 간 무상으로 임대된다.
군산시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31일까지 성산면 산업담당에게 접수하면 되고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은 팻그 신청도 가능하다.
운영자선정은 신청서 접수순으로 이루어지며 총 50세대를 선정, 1세대 당 33㎡, 1블럭이 임대된다.
체험장 경작은 4월 초순부터 가능하며 배추, 무, 당근, 대파 등, 채소류는 물론 감자와 고구마 등 서류와 수박, 참외 등 취미원예도 다양하게 시도 재배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저수지와 수도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가뭄 시 작물의 급수작업도 수월하다.
성산면은 이를 위해 3월25일까지 구획 정리를 마치고 4월 7일 깐치멀 정보화마을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