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자유무역지역과 인근 군산산업단지공단, 오식도동 일대에 진료, 처방, 체력단련 등을 지원할 건강증진센터를 겸한 도시형 보건지소가 4월께 들어선다.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백상호)에 따르면 공단의 경우 근거리 내에 의료시설의 부재로 인근 시내까지 20km이상을 자가용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하는 불편을 초래, 3시간 이상의 근로시간이 소모되는 등 기업체의 생산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있었다는 것.
이에 따라 193㎡규모의 보건지소가 들어서면 진료시간 단축 등으로 생산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체력증진 및 인근 소룡동과 오식도동 지역의 의료복지서비스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