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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들, 국립대 통폐합 반대

국립대 통폐합과 관련해 군산지역 시민과 기업체 등이 우려를 나타내는 한편 통폐합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3-22 11:14: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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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와 군산대, 익산대 등 전북도내 국립대 통폐합과 관련해 군산지역 시민과 기업체 등이 우려를 나타내는 한편 통폐합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국립대 통폐합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자 군산시와 시민, 관변단체, 기업체 등에서는 시내 곳곳에 현수막 등을 게첨, 통폐합 반대를 외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국립대 통폐합으로 군산대가 전북대로 흡수, 통합될 경우 군산대의 역할이 축소돼 최근 신흥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군산대 인근 미령동 등이 자칫 구도심처럼 공동화가 야기될 수 있다”며 통폐합 반대의 이유를 밝혔다.



또 50만 국제관광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군산에 대한 이미지 하락으로 인해 자칫 기업입주에도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자비를 들여 국립대 통폐합 반대 현수막을 게첨한 모 미용실 원장은 “국가적인 정책의 잘못으로 인해 중소도시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군산대 통폐합은 군산지역의 교육의 오지로 전락할 수 있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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