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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미성년 승객 성추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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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미성년 승객 성추행

군산경찰서는 지난 13일 택시를 타고 가던 여고생을 성추행한 김모(38)씨를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저녁 9시경 미룡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박모(17)양의 손을 잡고 무릎을 쓰다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30대 주부, 의류매장 절도행각

지난 15일 대형마트 의류매장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오모(34)씨가 절도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오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경 경암동 모 대형마트 의류매장에서 쇼핑을 하던 중 관리 책임자 한모(30)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바지 등 11만9천600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다.

임금 주지 않자 폭력행사

지난 13일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김모(40)씨가 상해 및 폭행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새벽 6시경 나운동 조모(46)씨를 찾아가 조씨가 그동안 자신의 밀린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아 벽에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조씨도 이에 대항해 상호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용접 작업 중 화재 발생

지난 16일 대야면 모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화재가 오후 4시경 공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티가 목재 파레트에 번지면서 불길이 일어났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구멍가게 금고 안 현금 훔쳐

군산경찰서는 지난 15일 구멍가게 서랍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김모(34)씨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시경 회현면 소재 모 구멍가게에서 주인이 없는 틈을 이용해 서랍안에 있던 현금 500,000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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