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가 제15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물사랑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23일 봄맞이 환경대청결 운동과 병행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맑은 물, 풍부한 물, 행복한 미래’라는 표어 아래 시민, 공무원, 기업체, 유관단체에서 약 2000여명이 참여하며, 비응도 입구 수변 지역, 경포천, 공단지역, 은파시민공원 및 관내청결취약지역 등에서 자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이물 부족과 오염방지를 위한 물 절약, 물 사랑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수자원 고갈 문제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22일 제정ㆍ선포 되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