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부근 해도가 크게 바뀐다.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군산항 주변 육상지형에 대한 측량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신 해도에 반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군산항 해도는 군장산업단지 지역이 공백으로 처리돼 이용자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지난 2월 한달간 군장국가산업단지내(군산항 주변)의 산업기반시설, 도로, 항만, 주요건물 등에 대해 수로 측량자료처리시스템과 위성위치측정기를 연결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원리를 이용, 지형측량을 실시했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군장국가산업단지를 최신 해도에 반영함으로써 군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과 항만관련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정된 해도는 오는 4월부터 해도판매대행업체나 해당 업체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기존 사용 해도 >
< 새로 간행될 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