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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지역 기업도시 건설 최적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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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지역이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추진하는 기업도시 부지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전경련이 주최한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에는 전북 군산과 익산 등 6개 광역자치단체 9개시가 기업도시 유치신청을 했다,

이 자리에서 전경련은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며,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입법과정을 마치면 올해 말 기업도시 건설 대상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추진 일정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산시민들은 군산지역의 국내 최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계 개발이 가능한 새만금지역이야말로 기업도시가 추구하는 물류체계 등 건설여건을 완벽하게 갖춘 곳이어서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산국제항 중심의 완벽한 물류체계는 물론 신행정수도 관문으로 부각되는 등 기업도시 최적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기업도시 정책포럼에는 강현욱 도지사와 강근호 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타 지역 신청지는 전남 광양·무안, 경남 김해·진주, 경북 포항, 강원 원주, 제주 서귀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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