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동 한울나눔회(회장 국일남, 회원 41명)가 23일 오룡성당에서 금광⋅오룡동 지역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등 어려운 이웃 80여명을 초청해 성금 450만원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2006년 1월에 결성된 오룡동 한울나눔회는 독거노인 35세대와 1:1 자매결연을 맺어 물심양면으로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동절기에는 지역 부녀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 담가주기, 빨래, 청소하기, 독거노인 건강살피기 등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서해대학부설어린이집 원생 30여명이 참석해 재롱잔치와 함께 어르신들 어깨 주무르기를 실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효행심을 길러주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자리가 됐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