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군산수산물센터번영회(회장 조원택)에서 주최하는 제6회 주꾸미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은 주꾸미 요리를 Kg당 2만5000원으로 맛볼 수 있다.
23일 오후 2시 해망동 수산물센터광장에서는 제6회 군산주꾸미 축제 개막식이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 등 초청인사들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동신 시장은 “군산을 대표하는 주꾸미 수산물 축제가 벌써 6년째를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통해 다시찾고 싶은 군산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조원택 수산물종합센터 번영회장은 “가격을 2만5000원으로 정찰시켜 바가지상혼을 근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풍물패길놀이와 중악중심연 공연 등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잔치와 초청공연을 펼쳐치며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번 축제기간동안 매일 주제별 색다른 이벤트가 마련된다.
24일 ‘만남의 날’, 25일 단합, 26일 바다, 27일 항구, 28일 기원, 29일 약속의 날로 테마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