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수)와 대야새마을금고 좀도리회(회장 임정희)는 24일 오전 11시 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사랑의 좀도리 쌀 지원식과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펼쳤다.
이 자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용화 도의원, 이래범 진희완 시의원, 새마을금고연합회 전북도지부 강서구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야면 사랑의 좀도리회(회장 임정희)에서 조금씩 모금한 백미를 관내 어려운 세대(120세대)에 20kg씩(총 2400kg)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한 것이다.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불우시설에 백미지원과 소년소년가장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벌였으며, 어르신 700여명을 초청해 중식을 제공하고 각종 위안공연을 보여 주는 효의 다짐대회도 함께 전개됐다..
대야 사랑의 좀도리회(회장 임정희)는 1998년부터 구성돼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동안 소년소년가장 돕기사업와 불우세대 백미지원, 경로잔치 등을 꾸준하게 이어왔다.
사랑의 좀도리회는 이를 통해 옛날 우리 어머니이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활동을 해마다 규모를 증가하며 펼쳐와 좀도리의 참 뜻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