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타타대우상용차(주)가 도내 외국 투자기업 가운데 역대 최고액 고용보조금을 받게 된다.
전북도는 군산 타타대우상용차(주)가 지역주민들에게 신규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크게 인정된다면서 이 회사에 54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타타대우상용차가 지원받게 되는 고용 보조금은 전북도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지급한 보조금 가운데 역대 최고액.
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60여명의 지역민을 신규채용한데 이어 2004년 50여명, 2005년 70여명 등 꾸준히 신규인력을 추가 채용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북도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은 관련조례에 따라 고용 보조금을 맞게 지급할 계획이다”며 “이런 방침은 앞으로 기업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주민, 지역경제등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4년 3월 인도최대기업인 타타그룹이 대우상용차의 지분을 100%인수하면서 군산국가산업단지내 부지에 새로 설립한 회사이며 현재 80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