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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덧씌우기, 측구관리 ‘나몰라라’

각종 도로 덧씌우기 공사를 벌이며 측구관리는 나몰라라식으로 관심을 두지 않아 도로 곳곳에 생긴 깊은 홈에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3-25 19:42: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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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도로 덧씌우기 공사를 벌이며 측구관리는 나몰라라식으로 관심을 두지 않아 도로 곳곳에 생긴 깊은 홈에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신설 도로와는 달리 오래된 도로일수록 다시 포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도로가 인근 인도나 주택보다 높은 곳이 적지 않다.

 

도로 덧씌우기 공사는 각종 선거철만 되면 약방의 감초처럼 이루어지는데다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될 도로까지 포함하면서도 도로측구는 무관심한 경우가 허다해 이같은 결과를 낳고 았다.

 

이처럼 무성의한 도로공사로 측구 관리에 무관심한 사이에 아스콘 덧씌우기 횟수가 증가할수록 도로만 높아져 측구에 아예 깊은 홈이 생겨나 보기 흉할 뿐 아니라 사고위험 마저 도사리기 일쑤이다.

 

이 깊은 홈을 무심코 지나던 사람이 다리를 헛디딜 경우 자칫 발목부상이나 넘어지기 쉽고 차바퀴가 빠지면 차체와 도로가 맞닿아 차량을 파손시킬 위험이 상존하는 것이다.

 

이에 시민들은 군산시가 대대적으로 도로측구 정비에 나서야 하고 더불어 이같은 위험한 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아스콘포장 공사시 세심한 공사 후 점검을 철저히 펼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도로측구 문제는 공사감독기관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발생하지 않을 문제라는 점에서 군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시공사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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