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공무원노조 임영진 위원장이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제3대 임원선거에서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임 위원장은 그간 제2대 공노총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런 활동 과정에서 대의원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능력을 인정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이번 제3대 임원선거에서 다시 부위원장으로 출마, 후보들 중 가장 많은 찬성표를 얻어(유효표 192표중 184표 찬성) 연임되는 쾌거를 이뤘다.
임 위원장은 군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 제1대, 제2대 사무국장, 제3대 회장, 그리고 공무원노조 출범 뒤에는 제1대 군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공노총 부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상대하며 공무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 증진에 노력함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