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28일 문화관광 연구학회(회장 이선희 경기대 교수)에서 주관하는 2007 문화관광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 연구학회는 ‘새로운 천년 문화와 관광의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1999년 창립돼 올해 9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학회로 해마다 문화관광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감사와 격려 차원의 시상을 하고 있다.
문 시장은 2008년을 ‘군산 방문의 해’로 지정해 500만명 이상의 외래 방문객 유치를 위해 세계 최장의 방조제인 새만금 사업의 적극적 추진 등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또 새만금 관광 안내소 건립 및 안내도 정비, 환황해권 국제 해양관광단지의 조성 박차, 은파유원지 관광개발 및 국내 최장의 보도 현수교 완공,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항만 워터프런트 개발 및 근대역사 문화관 건립,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철새 관광 페스티벌 개최 등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취임 이후 군산시민의 의지를 결집해 시정과 현안사업을 무리 없이 이끌어 온 점과 군산시를 국제 관광 기업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열정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관광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