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분권운동본부(상임대표 김항석)는 지난 17일 지역경실련협의회 등 5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성명서를 내고 신행정수도 이전의 반대는 수도권과 지방을 모두 죽이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신행정수도 이전 반대야말로 왜곡된 억지논리를 내세우는 것이며 수도권 이기주의이자 기득권 이기주의이고 생트집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 가운데 충남 연기군과 천안시, 충북 음성 진천지구 등은 모두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거리 1시간대 이내여서 선정평가 기준을 위반한 것이라며, 후보지를 충남 이남지역으로 선정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