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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을 위한 합동결혼식

이주여성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29일 오후 2시 대명동 오페라하우스에서 올려져 9명의 신부들이 진정한 한국주부로 거듭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3-29 17:09: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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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29일 오후 2시 대명동 오페라하우스에서 올려져 9명의 신부들이 진정한 한국주부로 거듭났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그동안 한국에 시집와서도 어려운 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외국인 신부들이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 전북지구 군산지역협의회’와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모임’이 마련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9쌍의 부부를 축하하려는 가족과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희숙 가건모 대표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외국인 신부들이 진정한 한국주부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은 200여명에 달하며, 이들 대부분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지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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