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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발전포럼, 국립대 통합 중단 요구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이 국립대 통폐합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3-30 16:29: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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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이 국립대 통폐합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29일 군산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전북대, 군산대, 익산대 등 3개 대학 통합 실무위원회에서 밝힌 전북대의 통합 기본원칙이 군산대 및 익산대와 동등한 통합이 아닌 흡수 통합의 야욕을 드러낸 것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 전북대의 통합원칙에 ‘교명’을 ‘전북대학교’로 하고 ‘본부’도 전주에 두며, 3개 대학의 회계를 통합하도록 하자는 것은 전북대로의 흡수 통합을 공공연하게 밝힌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또한 통합 시 향후 교육부에서 당근으로 제공하는 통합지원금의 50%를 군산 및 익산캠퍼스로 이전하는 학부(과)를 위해 사용한다고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있지만 전북대의 통합원칙에는 회계의 통합과 본부를 전북대에 둠으로써 결과적으로 통합 지원금의 집행권을 전북대로 가지고 가 마음대로 쓰겠다는 야욕이 숨어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북대가 특정단과대 또는 학부(과)의 강제 이전은 없다고 하고 있지만 해양과학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문 영역이 같아 결국 전북대로의 이전이나 통합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게 된다며 전북대의 주장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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