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이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군산시에 근무하는 H씨(여·25·사서열람8급)가 오늘 오전 6시 10분께 자신이 자취하던 나운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뛰어 내려 군산의료원으로 후송했다”고 말하고 “일단은 우울증 등으로 인한 투신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H씨는 지난 2004년 군산시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