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면(면장 이주태)이 5일 대규모 1촌 1사 합동자매 결연을 맺었다.
나포면과 식자재 물류회사 (주)청목원이 맺은 것을 비롯, (주)새아침(대표 김광철)과 외곡마을(이장 이진수), 농기업 투자회사 (주)넥서스투자(사장 이기왕)와 원주곡(이장 황일규)마을 등이 합동 자매결연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양용호 시의장과 조부철의원 마을 주민, 각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나포면과 청목원의 자매결연 교류계획서에서는 나포쌀 20Kg 10만포대를 구입하는 등 연 4회 이상의 도․농교류활동을 통해 이러한 자매결연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주태 나포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며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을 생산ㆍ제공하고 체험에 필요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겠다”며 “농도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태 청목원 대표는 “농번기때에 일손돕기를 비롯해 환경보호 봉사활동과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앞장서 구매 하는 등 농업ㆍ농촌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