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아름다운 가게 명산점의 어린이 나눔 장터 병아리떼 쫑쫑쫑 1주년를 맞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증물품 수집운동을 전개한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군산 아름다운가게는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지역사회 내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이번 수집은 어린이용 물품 위주로 읍면동 사무소 및 미룡동 청소차량 차고지에서 2000여점 정도를 수집해 선별작업을 거치게 된다.
시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집된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할 예정이며, 기증물품은 5월 5일 은파유원지 제2주차장에서 개최되는 1일 행사에 전시․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