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군산YWCA부설 평화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궁선호(20) 학생의 삶이 인간극장에서 재조명된다.
「쉘 위 댄스」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는 이번 남궁선호 학생의 인간극장은 남궁 학생이 댄스스포츠를 통해 자아를 성립한다는 내용으로 오늘(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후8시55분 KBS2TV를 통해 방영된다.
남궁선호 학생은 홀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 한때 방황을 하던 중 동원중학교 유성희 교사의 권유로 처음 댄스스포츠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후 남궁 학생은 피나는 연습과 노력을 거듭한 결과 지난 4월 열린 제1회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는 한편 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남궁선호 학생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춤에 대해 열정을 쏟을 것이며, 학업 또한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해 대학에도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