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56)이 지난 6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북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그리말디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군산공장이 GM의 핵심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1조2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산시와 전북도, 도민여러분들이 지금처럼 GM대우자에 대한 애정을 계속 보인다면 기업과 자치단체가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말디사장은 미국 퍼듀대 공대와 스탠퍼드대학원(MBA)을 졸업한뒤 1976년 GM대우자에 입사, GM캐나다사장 등을 역임해왔다.
<정영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