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20대 남자가 “자신은 공수부대 출신”이라며 지구대에서 난동을 피우다 폭력 및 공무집행방해죄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새벽 1시 20분경 가해자 이모(29.대학생)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나운동 지구대를 찾아가 “나는 공수부대 출신이다. 다 내 후배들이다. 다 죽이겠다”등 욕설등을 퍼붓고 이어 책상위에 있는 컴퓨터 모니터를 던지려는 것을 경찰들이 제지하자 발과 손으로 경찰들을 때리며 50분간 공무집행 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