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대야 주민, 2년 연속 올 뉴 마티즈 주인공

“1등 번호 010988번” 지난 7일 제 16회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대회에서 진 조연희양이 1등 번호를 부르는 순간, 대야면에 사는 임정희(54)씨는 환호와 함께 두 손을 번쩍 들고 무대위로 뛰어 나왔다. 지난 7일 제 16회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대회에서 진 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2 18:10:2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올 뉴 마티즈의 주인공은 대야에 사는 임정희씨에게 돌아갔다.>

 

“1등 번호 010988번”

 

지난 7일 제 16회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대회에서 진 조연희양이 1등 번호를 부르는 순간, 대야면에 사는 임정희(54)씨는 환호와 함께 두 손을 번쩍 들고 무대위로 뛰어 나왔다.

 

1만 여 관중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올 뉴 마티즈의 주인공이 된 임씨는 이날 최고의 기쁨을 누렸지만 임씨 못지않게 기쁨을 나눈 사람들이 있었으니 이들은 다름 아닌 대야면 주민들.

 

임 씨가 올 뉴 마티즈에 당첨되자 임씨와 함께 벚꽃아가씨 대회를 구경하러 온 대야면 주민들은 한결같이 “대야면에 또 경사 났다”며 서로 얼싸 안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런 것이 2006년에 이어 2007년 2년 연속 1등 올 뉴 마티즈 주인공은 대야에 사는 주민이 당첨됐다.

 

나운동에 사는 이현자(60)씨는 “대야면이 복 많은 동네인 것 같다”며 “혹시 모르니 내년에 벚꽃아가씨선발대회에 맞춰 그 동네로 이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웃음)”고 말했다.

 

임 씨는 이날 기쁨을 동네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잔치를 벌일 예정이라며 당첨 소감을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