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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상 펴 놓고 청소하는 격

3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된 시내 주요도로들에 대한 도로정비 공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예술제 기간에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3 09:31: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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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된 시내 주요도로들에 대한 도로정비 공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예술제 기간에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군산시는 매년 군산의 최대 관광축제인 벚꽃예술제 기간 동안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로 교통흐름에 크고 작은 지장을 초래하기 일쑤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다수의 시민들은 “올해도 연례행사처럼 축제 기간 동안 도로정비 공사는 진행됐다”며 “왜 하필 벚꽃예술제 기간에 공사를 해야 하는지를 밝혀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군산시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50만 국제관광도시 군산을 아무리 홍보해도 교통이 불편한 군산시라는 이미지만 각인 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도로포장 공사시기를 조절해 지난달 31일까지 해망로, 중동, 장미동 등의 도로포장 공사를 마무리 지겠다”며 “벚꽃예술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공사는 진행 중이다. <임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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