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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황토제품공장 설립, 난항

성산면 고봉리에 들어설 예정인 친환경 황토벽돌공장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이 분진과 소음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입주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3 16:04: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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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고봉리에 들어설 예정인 친환경 황토벽돌공장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이 분진과 소음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입주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성산면 고봉리 205-1번지 내에 특허출원 제품인 친환경황토패널을 제조하는 공장의 설립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지난 5일에 공장설립을 허가해 준 군산시를 상대로 진정서를 제출한데 이어 주민들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벽돌공장이 들어설 경우 분진공해, 소음 등의 환경공해로 인해 주민생활에 피해가 우려되고 특히 장마철에는 벽돌공장으로 인한 황토 흙과 물의 유출로 인해 생활의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해당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만들어지는 직업장 등은 공장개념이 아닌 황토체험장 개념의 공간으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작업장 안에서 친환경적인 특허제품인 황토패널을 만드는 작업을 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이 우려하는 분진과 소음 등의 피해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 “견본주택과 작업장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의 특색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해당부지에는 1층과 2층 각각 60평씩 전체 120평 규모의 천연황토로 만들어지는 견본주택과 150평 규모의 공장동이 건설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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