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가 서해안고속도로 금강대교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오후 6시 30분경 한국도로공사 직원 안모(55)씨는 도로 순찰 중 갓길에 세워둔 검은색 그랜저XG 차량을 발견, 즉시 이동해줄 것을 방송하며 접근하는데 갑자기 한 남성이 다리에 뛰어내려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투신한 30대 남성은 나모(30)씨로 이 남성의 차량 안에서는 나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폰과 유서 등이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색과 함께 정확한 원인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