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항공(대표 고평곤)이 오는 8월부터 제주∼군산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지난 10일 전북항공은 “군산공항을 기점으로 오는 8월부터 제주노선과 김포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운항기종은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39인승 Q-100 이며, 1년간 2대로 운항 후 3년안에 5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운항 노선은 군산∼제주(하루 4회), 군산∼김포(하루 1회)이다.
별도의 기내 서비스는 없으며 운항승무원은 조종사 2명과 1명의 안내승무원이 탑승한다.
이를 위해 전북항공은 오는 22일까지 조종사와 정비사, 객실승무원, 운항관리직 분야의 항공종사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제주∼군산 노선은 대한항공에서 하루 1회 취항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0여 명의 탑승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