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주말을 맞아 월명종합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 퇴치 홍보를 겸한 ‘건강한 여름을 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건소는 최근 이상기온과 지구 온난화로 식중독 및 각종 전염병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수인성 전염병 예방 수칙 안내와 손 씻기 1830운동,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요령 등을 담은 홍보 전단지를 시민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마약없는 군산 희망차고 잘사는 군산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마약퇴치 운동을 병행 추진했으며,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경기장 주변에 살충 및 살균소독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만 잘 실천해도 각종 질병의 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조리식품은 충분히 가열하고, 물을 꼭 끓여 먹으며 모기의 서식처인 주변의 물웅덩이나 풀숲 등은 즉각 제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