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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해수위 상승 저지대 침수주의

오는 18~20일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7 14:02: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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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20일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군산내항 인근 저지대인 해망동, 중동, 금암동, 장미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 시각에 침수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조석예보에 따르면 (내항기준)예상 해수위가 18일 오전 3시 36분 747cm, 19일 오전 4시 20분 762㎝, 20일 오전 5시 04분 754㎝까지 수위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조시간 대의예상수위 및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를 사전에 파악, 해수가 역류되지 않도록 가정 내 하수구를 막아주고 출입구에 모래주머니 등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침수가 우려되면 가전제품의 이동보관과 사태 발생시 대피 장소를 사전 숙지하고, 농작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확인과 기상상황에 예의 주시가 요구된다.



한편 해수범람에 따른 모래주머니 준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재난관리과(☎450-4494)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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