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는 이유로 내연녀를 폭행한 김모(43)씨가 폭력처벌법에관한위반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밤 11시경 모르는 남자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수차례 폭력을 휘두르고 이어 고춧가루를 얼굴에 뿌린 혐의다.
내연녀인 한모(46)씨도 이에 대항해 얼굴부위를 가격하는 등 상호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내연녀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수치스러운 상해를 입힌 박모(54)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