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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 끊는 사건 잇따라

신병 등 삶을 비관하며 스스로 목숨 등을 끊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19 09:19: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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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등 삶을 비관하며 스스로 목숨 등을 끊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18일 사이 숨진 사건이 3건이나 발생했다.

 

18일 오전 7시께 월명동 모 아파트 뒷산에서 김모씨(66.여)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김씨는 전날 남편과 다투고 오후 8시께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가 이날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오전 1시께 산북동 모 아파트에서는 신원 미상의 한 여성(20~30대 추정)이 15층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별다른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이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 신분파악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17일에 오후 12시 30분께 군산시 임피면 김모씨(82)가 제초제를 마신 채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인 이모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지병으로 괴로워하면서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유족의 말로 미뤄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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