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가 ‘제2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38전대 장병 35명은 20일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의날 기념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질서유지 및 정리정돈, 식사 포장 등 궃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참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장애우들과 담소를 나누고 휠체어를 밀어주는 등 분주하고도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윤규동 38전대 주임원사(40)는 “뜻 깊은 날에 펼치는 봉사활동은 늘 보람 있고 뿌듯하다”며 “보다 많은 장병들에게 이러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38전대는 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규 전입장병들이 들어올때는 지역내 장애인 시설을 방문토록 해 자연스레 이웃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