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해 바닷가 관광에 나섰던 40대 중국인 자매가 밀물로 인해 갯바위에 고립돼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에 위치한 채석강 관광에 나선 황모(45,여,중국인)씨 자매가 밀물이 들면서 채석강에 고립된 것.
이에 군산해경 변산파출소에서 3톤급 순찰정(S-16)을 긴급 출동시켜 20여분만에 황씨 자매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의 한 관계자는 “채석강과 같은 간출암과 갯바위에서는 항상 바닷물이 들어오기 30분전에 빠져 나와야 한다”며 “최근 날씨가 포근해 지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