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고지대 및 천변 취약지역 1000개소의 개인주택에 대해 정화조 배출구에 모기 입출입 방지용 방지팬을 무료로 설치, 모기퇴치에 나섰다.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방역요원 8명과 방역차량 2대를 동원 2개조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유충이 발견된 정화조에 대해 방제 후 방지 팬을 설치하고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하게 된다.
방지팬은 기기 내부에 방충망이 부착된 환풍기로 환경오염 없이 모기의 개체수를 줄이는 획기적이고 간단한 시설로 설치비는 개당 4200원이 소요된다.
한편 시 방역 담당자는 이번 사업으로 동절기 모기 성충과 유충을 동시 방역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원해소는 물론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