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맞춤형 치안 서비스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효도관광이나 벚꽃놀이 등 단체 여행으로 부재 시 112순찰차등을 마을 입구에 거점 배치해 절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에 군산 경찰은 지난달 28일 옥구 수산리 신기마을 주민들이 중국여행으로 5박 6일동안 집을 비운사이 이 지역에 대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실시해 절도예방에 큰 효과를 거뒀다.
그 결과 주민들도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경찰들의 노고를 칭송하는 한편 군산경찰서 홈페이지에 “안심하고 잘 다녀왔다”는 감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군산경찰은 올해 12회에 걸쳐 400여명에게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이 서비스 사업을 확대,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받는 경찰상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