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민들의 공중위생 편의를 위해 시내중심가 및 도로변 다중 집합장소의 민간소유 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지정,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및 다중이용 장소에 대한 시설물 소유자와 사전협의 절차를 거친 시는 나운동 소재 동아26빌딩, 문화동 대한빌딩, 나운동 올마트, 서흥남동 수협흥남동지점, 나운동 시티스포츠, 군산영동우체국 등 6곳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주변에 개방화장실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화장실에 화장지와 소독약품 등의 편의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성룡 기자>















